관광지 해운대
부산보따리

바다쓰레기를 줍고, 폐자원을 재디자인 하여 제품을 만들고, 해운대를 중심으로 관광 기념품 개발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부산의 이야기를 에 담았습니다. 깨알 같은 부산 이야기를 담은 부산화투,
해운대의 풍경을 민화풍으로 그려넣은 트럼프카드, 쓰다버린 해운대 파라솔로 만든 에코백, 부산지하철디자인의 마그넷 등
부산에 와본 사람 누구에게나 부산의 그리움 을 그려 드립니다.

Eco-Echo Cooperative collects marine rubbish and makes products by re-designing and recycling the waste resources.
Also, it has been developing souvenirs mainly around Haeundae. The ‘Busan package’ presents the story of Busan
delivered for the benefit of the tourists in Busan. Busan hwatu cards designed with the stories of Busan, playing cards that
feature the folk paintings of Haeundae’s landscape, ecobags made
with the recycled parasols of Haeundae, and the magnets that remind you of Busan.